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런 예거/작중 행적/2부 (문단 편집) === [[연합(진격의 거인)|연합]]과의 대립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렌 유미르 원작.pn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Ymir Fritz EP88.png|width=100%]]}}}|| >'''[[땅울림]]은 멈추지 않을 거야. [[파라디 섬]]의 미래를 운에 맡긴 채 내팽개치지도 않을 거야. 난 계속 나아갈 거다. 난 자유를 손에 넣기 위해, 세계로부터 자유를 빼앗는 거야. 하지만 [[연합(진격의 거인)|너희]]에게선 아무것도 빼앗지 않을 거다. 너희는 자유다. 너희가 [[조사병단|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것도 자유]], 내가 [[진격의 거인(진격의 거인)|계속 나아가는 것도 자유]]. 서로 굽힐 수 없는 신념이 있는 한, 우린 충돌할 것이다.''' '''우리가 할 일은, 단 하나.''' '''{{{+1 싸워라.}}}''' >---- >자신을 만나러 온 [[연합(진격의 거인)|연합]] 일행에게, 원작 133화 中 '''《133화: 죄인들 (罪人達)》'''에서는 땅울림을 막으려는 조사병단 잔여 인원[* 미카사, 아르민, 장, 코니, 리바이] 및 라이너, 피크를 좌표의 세계로 불러들인 다음 시조 유미르와 함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더 이상 우릴 위해 학살을 그만하라고 자신을 설득하는 104기에게 '''땅울림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그럼에도 시조의 힘을 써서 그들을 막지 않는 이유는 그들에게도 세계를 지킬 자유가 있기 때문이며 진정 땅울림을 막고 싶다면 자신을 죽이라고 선포한다. 이로써 지우들과의 상잔은 피할 수 없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